서울 도심 주요 교차로 11곳의 신호등이 3색등으로 바뀐 이후 일부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일밤 11시 반쯤 서울시청 앞 교차로에서 5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좌회전하다 27살 주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주 씨가 다쳤습니다.
김 씨는 직진을 의미하는 빨간색 화살표 신호에서 좌회전하다 직진하던 주 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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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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