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하면서 미군이 확보한 자료가 작은 대학도서관 분량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닐런 보좌관은 NBC, CNN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단일 테러리스트 관련 현장에서 확보한 최대 규모의 정보"라고 강조하고, "현재 테스크포스팀이 현장에서 확보한 컴퓨터 자료와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문서 등을 24시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닐런은 현재 파키스탄이 신병을 확보한 빈 라덴의 3명의 부인에 대한 접근과 조사를 원한다며, 파키스탄 당국에 이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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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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