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오는 11일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깅리치 전 의장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이라는 지방 신문사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본격적인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은 1978년 공화당 소속으로 하원에 진출한 뒤 10선을 기록했고,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시절 40년 만에 처음으로 공화당 출신 하원의장으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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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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