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내지도부로 선출된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독거노인촌과 전통 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서울 신당동의 독거노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난방비 지원 문제를 도시가스 공급과 연계해서 생각해야 한다"며 동행한 최창식 중구 구청장에게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또 동행한 기자들에게 "한나라당의 친서민 정책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많다"며 "그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민생탐방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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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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