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운전자가 추격하던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과 의경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고양시 풍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37살 최모씨의 승용차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21살 권모 의경이 골절상을 입었고 42살 정모 경사 등 경찰관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편도 2차로를 따라 1킬로미터 가량 도주하다 순찰차가 따라붙자 급하게 유턴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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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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