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대문경찰서는 10대 소년을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귀가 중이던 13살 소년을 뒤따라 집에 들어간 뒤 흉기로 위협해 성추행하고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과거에 남자에게서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어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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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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