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은 파키스탄 군부가 오사마 빈 라덴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독일 시사주간 포쿠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군이 빈 라덴을 비호해왔을 것이라는 의혹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빈 라덴이 미군의 기습 작전으로 사살된 아보타바드에 "빈 라덴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실마리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군의 이번 작전에 대해 파키스탄의 주권을 침해함으로써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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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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