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성형수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상담 건수가 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수술 피해상담 건수가 모두 만 277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로는 2006년 천901건, 2007년 천719건 2008년 천698건 등으로 조금씩 감소하다가 지난해에는 2천 948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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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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