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한예슬 씨가 오늘 오후 6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는 조사에 앞서 "경황이 없어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며 사고 직후 창문을 열고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씨는 지난 2일 아침 서울 삼성동 빌딩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사이드미러로 36살 도모 씨를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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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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