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시범 생활권 공동주택의 7개 민간건설사가 사업을 포기해 LH에서 토지계약을 해지할 경우 중소형 주택비율을 확대해 재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 시범생활권 공동주택 용지의 중대형 비율이 너무 높아 최근 주택시장 선호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건설청은 시범생활권을 포함해 이미 매각된 공동주택용지도 토지가격과 용적률이 변경되지 않는 범위에서 건설업체가 원할 경우 중소형 주택비율을 늘릴수 있도록 최대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건설청 관계자는 "1, 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라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최근 주택시장을 감안해 매각되지 않은 공동주택 용지의 중소형 주택비율을 확대하는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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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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