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했던 어제(5일)와는 달리 하늘에 구름이 많습니다.
입하 절기인 오늘은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비소식으로 이어지겠는데요, 늦은 오후나 밤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 새벽에는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에 5~30 mm 정도로 적지 않겠고, 밤사이 곳곳에 천둥·번개와 돌풍이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5mm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의 경우 21도, 대전과 청주가 23도 광주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은 정도로 따뜻하겠는데요, 동해안지방은 어제보다는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20도를 밑돌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내일 오후부터 어버이날인 모레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부모님과 나들이하기에도 좋겠는데요, 하지만, 다음주에는 날씨가 돌변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석가탄신일인 화요일 사이에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고요, 남부지방은 수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