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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 한다"…꾸짖는 아버지 살해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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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대 정신지체 장애인이 자신을 꾸짖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취업을 하지 않고 집에서 논다는 이유로 자신을 혼내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36살 조 모씨로 정신지체 1급 장애인입니다.

[이웃 주민 : (최근 들어서 싸우는 횟수가 잦았나요?) 네. 잦아요. 예전엔 새벽에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새벽에 부수고 싸우는 건 아닌데….]

조 씨는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5년 전에도 1년 넘게 형을 살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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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상행 무궁화호 열차가 이틀째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5일) 저녁 7시 반쯤 동대구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멈춰선 건 기관차 운행모니터 고장 때문 충북 영동역에서 수리를 위해 정차하면서 20분 가까이 지연 운행됐습니다.

경부선 상행 열차는 그제도 기관 고장 등으로 경기도 의왕역과 명학역 부근에서 잇따라 멈춰서 승객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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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1시쯤 서울 공릉동 삼육대학교 앞에서 62살 김 모씨가 몰던 택시가 길 옆 가로수에 부딪혀 뒤집혔습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48살 박 모씨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을 하던 도중 마주오던 차가 유턴하는 것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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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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