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에서 실종된 산림청 헬기 수색 작업이 밤새 진행됐지만, 아직까지 헬기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5일 밤 16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교신이 끊긴 소금강 계곡 부근에서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으며, 날이 밝는대로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헬기는 5일 오전 10시 10분쯤 강릉 항공관리소를 출발한 뒤 30분 만에 연락이 끊겼으며, 조종사 49살 임 모씨 등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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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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