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1시쯤 서울 공릉동 삼육대학교 앞에서 62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가 길 옆 가로수에 부딪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48살 박모씨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도중 마주오던 차가 유턴을 하자 이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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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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