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선원 24명을 태운 파나마 선적 화물선이 아라비아해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중국 해상구조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소말리아 해적 7명이 5일 낮 12시쯤 화물선을 납치했다고 전했습니다.
납치된 선박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말리아 해적들은 지난 20여 년간 아라비아해와 인도양을 지나는 각국 선박을 납치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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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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