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4분쯤 전북 임실군 오수면 내동마을 46살 박모 씨 집에서 불이 나 박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또 집 내부 30 제곱미터와 가전도구를 태워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박 씨의 어머니 71살 김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서 휘발유 성분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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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