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비리 파문으로 기부 문화 위축이 우려됐지만 서울 지역의 연말 기부실적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시내 25개 구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케이블TV와 공동 모금활동을 벌인 결과 250억 6천만여 원이 모여 지난해 같은 기간 240억 5천만여 원보다 10억여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32억 6천만여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북구가 22억 2천여 만원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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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