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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고원전 1호기, 이르면 이달 냉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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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원자로 1호기의 냉각 기능을 이달 안에 정상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아사히와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들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1호기 격납용기의 냉각수 공급 배관을 원자로 건물 밖으로 연결해 이달 말부터 냉각장치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기존 냉각시스템은 방사선량이 높은 원자로 건물 안에서 주요 기기를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왔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3월 12일 수소폭발 이후 오늘 처음으로 복구인력을 1호기 원자로 건물 안으로 투입했으며, 오는 8일부터 새로운 냉각시스템 설치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도쿄전력은 또 다음 달 까지 새로운 오염수 처리 장치와 보관시설을 만들어 9만톤으로 추정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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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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