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출위원회의 케이 그레인저 외교소위원장은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과 관련해 파키스탄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레인저 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키스탄에 대한 2억달러 가까운 현금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인저 의원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가 무려 5년간이나 파키스탄의 군사시설 인근에 숨어있다 발견된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레인저 의원은 "이런 사실은 미 정부의 지원이 파키스탄에서 투명한 방식으로 분배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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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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