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4시 40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54살 오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닭 2만4천마리 등 양계장 내부 천300여㎡를 모두 태워 3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오 씨는 "집 앞 양계장에서 불길이 일면서 연기가 나는 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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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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