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봐야할지 정말 고민이 되는 한 주입니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영화 할 것 없이 기대작들이 스크린 위에서 대결을 펼칩니다.
'써니'는 가장 빛났던 시절, 여고 시절 추억을 새록새록 되살려줍니다.
80년대 패션과 유행가를 비롯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얘기도 정말 유쾌하게 풀었습니다.
[유호정/주연배우 : 정말 친구 생각 나고요. 10~20대 때 제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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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왕'은 두 형사의 실적 경쟁을 코믹하게 그립니다.
경찰의 실적주의를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웃음과 감동도 잃지 않습니다.
[이선균/주연배우 : 명쾌하고 유쾌하고 쉬운 영화입니다. 저희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템포감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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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는 시공간을 오가는 흔한 소재지만, 끊임없이 '왜?'라는 물음을 이어가는 독특한 SF 영화입니다.
영화 '더 문'으로 호평을 받았던 던컨 존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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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커스 동물의 열연이 돋보이는 '워터 포 엘리펀트'입니다.
코끼리와 주인공이 보여주는 써커스 묘기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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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들도 쏟아집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3편이 동시에 개봉합니다.
꿈꾸는 꼬마 기관차 토마스의 여행기를 그린 '토마스와 친구들'.
어른들도 좋아하는 짱구도 돌아왔습니다.
이번 '짱구는 못말려'는 18번째 극장판으로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가 참여한 마지막 작품입니다.
'썬더일레븐'은 새로운 필살기가 눈길을 끄는 축구 애니메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