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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포근한 날씨' 나들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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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확실히 깨끗해졌죠.

남부 지방에 남아있던 약한 황사도 점차 물러가면서 전국적으로 공기의 질은 오늘(4일)밤안에 정상을 되찾겠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날인 내일,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보내시기에도 아주 좋겠는데요.

다만 자외선이 무척 강하기 때문에 피부를 좀 보호해 주시는게 좋겠고요.

내일은 고기압이 동쪽으로 가면서 북동기류가 들어오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낮 기온도 서쪽은 대부분 20도를 훌쩍 웃돌겠지만, 속초가 15도, 포항은 18도 등 동쪽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에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영동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청 지방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남부 지방에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전주와 광주의 낮 기온이 24도, 대구의 낮 기온도 23도가 되겠지만 부산이나 울산은 약간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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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생활정보 Q. 봄나들이 도시락으로 딱! 매콤새콤달콤한 충무김밥 만들기>

-준비한 무(300g)는 어슷하게 썰어주고 손질해둔 오징어(1)는 잘라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행궈준다.

-볼에 무와 오징어를 넣고 설탕(1T), 식초(3T), 소금(2t)을 넣은 다음 잘 섞어서 30분간 재워준다.

-반으로 자른 김(4)에 밥을 넣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무와 오징어에 고춧가루(4T)를 넣고 충분히 섞어준 다음 다진마늘(1t), 다진 생각(1/2t), 다진 양파(2T)를 넣고 다시 섞어준다.

-액젓(1t)과 물엿(2T)을 넣고 무쳐 김밥과 함께 접시에 담는다.

-무와 오징어는 음식궁함이 잘 맞아서, 봄철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좋다.

네, 오징어의 비린내는 맛술로 잡아줄 수 있고요.

양념한 무와 오징어는 드시기 전에 냉장보관해 두시면 양념이 잘 배어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금요일 오후에 서울·경기와 영서 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고요.

다음주 초에도 또 한번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하늘도 아주 맑겠는데요.

상하이나 홍콩에는 비가 온뒤 개겠습니다.

유럽에는 마드리드와 앙카라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내일 시카고에도 비가 오겠지만 LA나 댈러스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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