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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황사 몸살…4월말 첫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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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북한도 황사로 몸살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난 4월 1일 신의주 등 일부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됐으며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북한 전역에 황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30일에는 북한에서 올해 들어 첫 황사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5월 1일에는 함경북도 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가 발생한 뒤 5월 2일 오후 6시에 사리원을 마지막으로 황사가 끝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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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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