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거대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이동하는 토네이도가 지붕 위를 휩쓸어 버립니다. 빠른 속도의 토네이도는 어느 것 하나 남기지 않고 그대로 공중으로 날려버립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에 있던 나무는 뿌리째 뽑혔고, 도심의 고층상가와 주택 지붕이 무너지면서 차량도 심각한 피해를 당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재까지 주민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민방위 본부는 토네이도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재 토네이도 경보를 내린 상황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