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지하철역에 털게를 파는 자판기가 등장해 하나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판기의 겉모습은 일반 음료 자판기와 다르지 않은데요, 속을 들여다보면 육각형 팩 안에 털게들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게들이 모두 싱싱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인데요, 사람들은 수산물 시장을 굳이 가지 않아도 지하철 역에서 싱싱한 털게를 살 수 있어 자판기를 자주 애용한다고 합니다.
털게의 크기와 알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가격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털게 자판기에서 혹시 죽은 게가 나올 경우에는 살아 있는 게 3마리로 바꿔주는 서비스까지 확실하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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