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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원어민 강사 필로폰 밀반입 적발

국내 체류 도중 국제마약조직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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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내에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27살 D씨와 국내에서 활동하던 전직 영어강사 32살 씨를 구속했습니다.

D씨는 지난해 12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마약판매상 P씨로부터 받은 필로폰 945.1g을 여행용 가방 안에 숨겨 들어와 C씨를 통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판매상 P씨를 인터폴 등에 수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C씨가 한국에서 국제마약조직과 접촉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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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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