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로 유통업계의 외국인 매출이 대폭 오르고 있습니다.
골든위크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일본 신용카드사 JCB 카드로 결제한 고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대지진 직후 4주동안 매출이 0.4% 감소했던 것에 비해,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매출은 대폭 성장해, 중국 단일 카드사인 인롄 카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뛰었습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늘었습니다.
일본인들의 인기 구입 품목인 김은 20%, 막거리 45%, 장류는 20%씩 매출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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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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