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찬사를 보내는 축하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민주·공화 양당 의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된 결의안은 "빈 라덴을 사살한 임무를 수행한 군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을 존경한다"며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축하했습니다. 결의안은 또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빈 라덴 위치 파악과 제거 작전을 지시했다며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이와함께 알카에다의 테러 개입 역사를 열거하면서 "알-카에다를 해체하고 빈 라덴에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다국적군 구성을 주도한 부시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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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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