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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보합…나머지 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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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이후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기업 실적도 엇갈리면서 다우지수만 보합세를 보였고 나머지 지수들은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0.15포인트 상승한 12,807.5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4.60포인트 하락한 1,356.8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2.46포인트 내린 12,864.08을 기록했습니다.

빈 라덴 사살 소식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투자분위기가 약해졌습니다.

은 선물 가격이 장중 한때 10% 가까이 곤두박질 치는 등 원자재를 비롯한 상품 가격이 지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국제유가와 금 가격이 모두 약세였고 특히 최근 가격 급등세를 보였던 은 선물은 7.6% 하락한 가격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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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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