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 지역에서 마오쩌둥주의 공산반군의 공격으로 11명의 예비군 병력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공산반군은 인도 동부 자크핸드주의 삼림지대에서 수색작전을 벌이던 예비군 병력에 총격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5시간동안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자크핸드주 주도인 랜치시의 경찰은 총격전 과정에서 예비군 병력 11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들은 헬리콥터 편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마오주의 공산반군은 40여 년간 인도 동부 등 일부 지방에서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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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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