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 대한 공격 성공률은 60% 미만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특수부대원들을 태운 두 대의 헬리콥터가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곳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시점에도 이 작전의 기획자들은 빈 라덴이 그곳에 살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미로와 같은 주택단지내에 특수부대원들을 침투시켜 야간에 습격을 지시한 것은 상당한 위험을 수반한 것이었다며 습격 작전은 도박이나 마찬가지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빈 라덴이 결국 사살되면서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위험을 수반한 결정을 한 것은 값진 것으로 입증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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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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