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 주변에 살던 50대 농부가 미군 특수부대의 빈 라덴 사살 작전이 종료된 뒤 파키스탄 당국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체포된 농부가 미 특수부대의 작전이후 몇 시간 뒤에 군인들에게 끌려갔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당국자는 체포된 50대 농부가 군 당국에 체포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체포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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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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