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의 접경지역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으로 침투한 외국인 병사 25명이 아프간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북동부 누리스탄주의 바드르 주지사는 지난 밤 사이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누리스탄주 바그르 이 마탈 지구에서 작전을 벌여 아랍국가들과 체첸, 파키스탄 등지에서 온 외국인 병사 2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드르 지사는 "알 카에다와 다른 테러 세력들이 아프간으로 침투할 수 있다는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작전이 빈 라덴 사망 후의 보복공격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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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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