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해병대 서북도서 사격훈련…미군 참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해병대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오늘 오후 백령도 서남쪽과 연평도 동남쪽 해상사격구역으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면서, "미군 관계자 10여명이 이번 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훈련은 K-9 자주포와 벌컨포, 81㎜ 박격포 등 모든 편제화기가 동원돼 오후 1시 반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훈련에 임했다"면서,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포착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지난 3월 30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식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