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사살 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한 미국 특수 부대 '네이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총 2,5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네이비실'은 미국 해군특전지원단으로 30개월의 지옥 훈련을 거쳐야만 정규요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혹독해 보통 훈련원의 약 80% 정도가 훈련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네이비실' 중에서도 이번 작전에 투입된 '팀 식스'는 '네이비실'의 최정예부대로 알려졌는데요,대통령의 지시를 따르고 직접 보고를 하는 미국 내 최고의 극비 부대입니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팀 식스'는 이번 빈 라덴 작전 당시 약 40분만에 임무를 완수하며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빈라덴을 사살했습니다.
'팀 식스'에 의해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은 곧바로 헬기로 옮긴 뒤 수장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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