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도주를 벌인 도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가게의 주차장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한 젊은 남자가 캔맥주를 훔쳐 달아납니다.
점원이 쫓아오자 급하게 자신이 타고 온 차를 향해 뛰던 범인은 순간 자신이 입고 있던 헐렁한 바지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결국 훔친 캔맥주는 바닥에 나뒹굴고, 범인은 바지까지 벗겨져 자신의 엉덩이만 보여준 채 도망을 칩니다.
미국의 한 편의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화제 영상으로 소개됐는데요, 현재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도둑질은 못 하고 망신만 당한 어설픈 도둑,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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