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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습침수지역 공무원 만 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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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침수 취약지역 주택과 상가 2만 2천여 곳에 공무원 만 명을 배치해, 여름철 수해 방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동원되는 공무원은 배수펌프 등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때 비상연락을 가동해, 인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는 또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 TV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에서 제공하는 1시간 단위의 호우예보도 활용해 여름철 수해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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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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