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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밀매한 조직폭력배 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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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필로폰을 몰래 들여와 유흥업소 등에 판매한 혐의로 총판매책 45살 전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중간판매책으로 활동한 조직폭력배 34살 고모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조선족 김모씨를 통해 중국에서 북한산 필로폰을 밀반입한 뒤 조직폭력배 등을 동원해 강남 일대 유흥업소나 호스트바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밀반입책인 조선족 김씨 등 아직 검거하지 못한 일당을 계속 추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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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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