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강도가 다시 강해지면서 서해안에도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안의 미세먼지농도가 다시 상승하자 오전 10시를 기해 인천과 서산, 태안 등 서해안 일부지방에 황사주의보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황사주의보 지역은 호남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와 서해안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들 지방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소의 5배를 웃도는 입방미터당 4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서울 등 그밖의 지방에서도 황사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오늘까지 영향을 준 뒤 내일부터 점차 물러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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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