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구어리의 한 도로에서 53살 이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 받은 뒤 또다른 화물트럭과 승합차를 추돌하는 등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38살 문모 씨가 숨지고 이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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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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