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 신철원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52살 민 씨와 어머니 강모 씨 등 3명은 대피했지만, 민 씨의 동생과 17살난 아들 등 2명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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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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