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이 확인되자마자 자국민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독일 외무부는 오늘 서방 국가의 시설과 국민이 보복 공격의 목표가 될 수도 있어, 여행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또,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독일인에 대해선, 별도의 권고 사항들을 추가로 공지할 것이라며, 외무부 인터넷 사이트를 자주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미국인들에게 폭력 사태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재외 공관에 대해선 경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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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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