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남쪽 해안도로 부근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실종된 68살 김모 씨가 실종 21시간만인 오늘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김 씨를 찾아나선 언니가 실종 장소 주변의 갯벌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조개를 잡던 김 씨가 안개 때문에 물이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해 방향을 잃고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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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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