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부가 내년부터 만 5세 어린이에 대해 사실상 무상교육을 시행하기로 한 데 대해 민주당의 무상보육 정책이 수용됐다며 환영했습니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지원대상을 만 5세 아동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 단가를 연차적으로 현실화하는 것은 민주당의 무상보육 정책을 수용한 것으로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장은 또 "앞으로 만 5세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어린이의 보육서비스를 국가가 책임짐으로써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고령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무상보육 당론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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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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