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영국 왕자의 결혼식의 또 다른 숨은 장면들이 화제입니다.
30년 만에 치르는 왕실 결혼식장에서 졸고 있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시작으로 사제복을 입은 성당 직원의 공중제비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는데요,
가장 중요한 반지 교환 장면에서는 미들턴 손가락에 반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 잠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패러디까지 등장하며 결혼식 후 더 놀라운 관심을 받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 왕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발코니 키스에서 사람들의 함성이 시끄러운 듯 양쪽 귀를 막는 들러리 그레이스 반 쿠쳄 양입니다. 3살 된 그레이스 반 쿠쳄은 윌리엄 왕자의 대녀인데요, 찍힌 사진 마다 시종일관 씁쓸한 표정으로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 연일 화제입니다.
'세기의 결혼식' 속에 숨은 장면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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