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하고 "동일본 대지진을 교훈 삼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진·지진해일 대피 훈련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부터 4일까지 시행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실시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늘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내일은 테러·화재 대응 태세 훈련, 모레에는 지진·지진해일 대비 주민 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 등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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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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