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점차 약해지면서 서울과 경기, 강원도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의 황사주의보와 흑산도.홍도의 황사경보는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약해 황사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남부와 제주도에 내일까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다만 황사의 강도는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여 황사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남은 5월에도 1, 2차례 짙은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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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