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재외공관장이 상아를 대거 밀수하려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3월 귀임한 아프리카 공관장 출신 고위 외교관이 이사 화물 속에 수출입 금지물품인 상아 16개를 갖고 들어오다가 관세청 조사에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주 안에 해당 공관장을 소환해 조사한 뒤 사법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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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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