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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평프레야' 임차인연합회 전 의장 사기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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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거평그룹 자회사의 주식 매수 명목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동대문 거평프레야타운 임차인 연합위원회 전 의장 배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배씨는 지난 2005년 9월 "상가 지분 70%를 소유한 거평그룹 자회사 주식을 매수했는데 부족한 잔금을 빌려주면 점포 지분을 담보로 제공하고 고율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이모씨로부터 23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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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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