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의 마지막 우주비행 날짜가 다시 연기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밝혔습니다.
나사는 엔데버호를 지난달 29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전력장치의 가열회로에 문제점이 드러나 발사 일정을 연기하고, 오늘을 목표로 점검해왔습니다.
마이크 쿠리 나사 대변인은 새로운 발사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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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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